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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푸르른 물결을 가르며
08월 13일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애널리스트는 한솔케미칼에 대해 "최근에 진출한 사업은 반도체용 특수가스(자회사 솔머티리얼즈) 및 2차전지용 바인더. 양대 사업 모두 하반기의 실적 기여가 상반기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됨. 한편, 한솔케미칼은 2차전지용 소재 사업 중에서 실리콘계 음극재 양산 설비 구축에 850억 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음. 아직 개화되지 않은 시장이지만 전방 수요가 이제 막 생겨나는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 점유율 경쟁을 우려하기에는 아직 초기 시장이라는 점."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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