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업체 S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S사는 100%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다. 연 매출 20억원에 영업이익은 10억원 수준이다. 자산 규모는 자산 50억원,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은 30억원이다.
S사는 10년 동안 검증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용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업체다. 솔루션 사용 매출에 대해 수수료를 정산받는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업체”라며 “우수한 현금흐름을 창출 중인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S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S사는 100%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다. 연 매출 20억원에 영업이익은 10억원 수준이다. 자산 규모는 자산 50억원,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은 30억원이다.
S사는 10년 동안 검증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용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업체다. 솔루션 사용 매출에 대해 수수료를 정산받는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업체”라며 “우수한 현금흐름을 창출 중인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