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대전 신세계 아트&사이언스점 1층에서 2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모바일 쇼룸을 운영한다.
대전 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점은 백화점, 호텔, 체험공간을 갖춘 대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대전 지역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서 마세라티는 브랜드 최초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출시된 '르반떼' 부분변경 모델을 전시한다.
마세라티는 "모바일 쇼룸을 현장 방문하고 고객 카드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세라티 마스크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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