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모델 이원준, 이한별 부부가 7일 오전 서울 서교동 어스타운드 스튜디오에서 열린 '맥스큐' 12월호 화보촬영 현장공개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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