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넷, 산업현장 위험상황 미리 막고 생산성 높여

입력 2021-09-13 15:20   수정 2021-09-13 15:36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한국테크넷은 스마트공장의 생산기반통합시스템인 ‘Biz-MES/POP’을 전시했다. 이 회사의 김필중 대표(사진)는 “바코드, RFID, PDA, 전광판(현황판), 무선시스템, 관제(제어 및 통제)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생산공정 관리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종합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생산모니터링 분야에선 생산 실적 데이터 등을 취합해 실시간 감시, 불량 발생 원인 추적 이력 관리를 할 수 있다. 랜섬웨어를 방지하기 위해 ‘DB서버 운영서비스’와 ‘DB백업 및 복구서비스’로 구성된 ‘K-BIZ 클라우드 서비스’도 최근 시작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