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사진)이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선포하고 전 국민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 나섰다. 이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음식을 남기지 말자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여보자는 취지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사진)이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선포하고 전 국민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 나섰다. 이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음식을 남기지 말자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여보자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