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15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송편을 빚고 있다.
이날 빚은 송편은 추석을 앞두고 중랑구, 노원구, 성북구 취약계층 어르신 145세대에 두유, 제철과일(사과)등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허문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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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