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낙연, 광주·전남서 첫 승…권리당원 47.1%

입력 2021-09-25 18:08   수정 2021-09-25 19: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순회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첫 승을 따냈다.

이 전 대표는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 경선에서 득표율 47.1%로 1위에 올랐다.

지역 순회경선에서 이 전 대표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누르고 선두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1~4차 경선에서는 이 지사가 내리 과반 압승을 거뒀다.

이 지사는 이 전 대표보다 0.2%포인트 적은 46.9%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추미애(4.3%), 김두관(0.9%), 박용진(0.6%) 후보가 뒤를 이었다.

누적 득표율은 이 지사가 52.9%로 과반을 유지했다.이 전 대표는 34.2%로 집계됐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