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디지털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도 전문적인 투자상담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상담전용번호로 전화하면 평균 19년의 투자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베테랑 PB들이 국내주식, 해외주식, 연금, ISA, ETF 등 투자전반에 대해 상담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갤럭시Z플립3, LG그램17, 에어팟 프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주는 3개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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