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회장 김영훈·사진)이 탄소중립과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새로운 미생물 기술을 조망하는 ‘2021 대성해강미생물포럼’을 28일 연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대성해강미생물포럼은 서울 조선호텔에서 현장 세미나와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포럼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미생물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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