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요섭, 2승 뒤에도 잊지 않고 기부

입력 2021-09-29 18:53   수정 2021-09-29 18:54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서요섭(25)이 우승 상금 일부를 기부했다.

29일 서요섭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크라우닝은 "서요섭이 제37회 신한동해오픈 우승 상금 일부인 1000만원을 월드비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요섭은 지난 12일 끝난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해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

서요섭은 지난달 제64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도 시즌 첫 승을 거둔 뒤 월드비전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에도 잊지 않고 선행을 이어갔다.
월드비전은 서요섭의 후원금을 아동 양욱 시설이나 위탁 가정에서 자립해야하는 만 18~24세 보호 종료 아동의 주거비 지원에 쓸 예정이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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