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한남종합마린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2021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투명카누’를 소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오프라인 전시회 없이 온라인에서만 진행된다.
한남종합마린은 해양레저산업에 40년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오직 한길만을 전념해온 수중·수상 레저서비스 전문기업이다.
또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첨단제품 개발과 다량 생산 전 과정의 투명한 정보 시스템을 구축한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성을 가지고 있으며, 투명 시리즈 제품을 해외 12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관계자는 “특수한 폴리카보네이트의 재질로 제작된 투명카누는 내구성이 강하고 진공성형으로 제작되어 맑고 투명하며 제품의 안전성에 선수와 후미, 의자를 EVA 부품의 부력이 향상된 제품을 설치했다. 운행 중 전복이 되어도 침수가 되지 않는 안전성이 향상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 및 요트, 부품 기자재, 스쿠버, 캠핑 등 해양레저산업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문전시회다.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