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팀] 스타보트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2021 경기국제보트쇼’ 에 참가해 ‘카닉 보트 (Karnic Powerboats)’를 소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오프라인 전시회 없이 온라인에서만 진행된다.
스타보트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전시장과 (제1전시장 1,600평 / 제2전시장 250평 / 왕산 마리나 앞 500평 예정)30척 이상의 다양한 매물을 보유한 업체로서, 미국 최고의 보트 그룹인 LARSON사의 대표 낚시 보트STRIPER 스트라이퍼 와 TRIUMPH 트라이엄프의 유일한 국내 공식 딜러이다.
관계자는 “스타보트에서는 보트 운행이 처음이신 고객분들을 위해 런칭 및 보트 운행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트구입부터 출고까지 고객님들께 제공되는 이 모든 특별한 서비스는 보트를 구입하시는 고객님들로 신뢰를 얻고 해양 레저를 누구나가 쉽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희 스타보트의 역할 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 및 요트, 부품 기자재, 스쿠버, 캠핑 등 해양레저산업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문전시회다.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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