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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회장사인 피데스개발뿐 아니라 알비디케이, 더랜드, 엠디엠플러스, 안강건설, 건물과사람들, HMG(자회사 프런티어마루), 인창개발 등이 부스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개발협회(KODA)도 부스를 만들고 개발업의 중요성과 사회적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일 오전 11시30분 개발협회 이진 정책실장이 '대안주거'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이른바 아파트를 대체할 '대안주거'는 개발협회 차원에서 공급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이슈화해 국토교통부도 관련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박영필 개발협회 상무는 "앞으로 박람회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디벨로퍼와 부동산산업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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