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념사업회는 지난 15일 제5회 ‘백남상 수상식’을 진행했다. 올해 수상자는 최양희 한림대 총장(공학상),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음악상), 대한간호협회(인권·봉사상)가 각각 선정됐다. 백남상은 한양대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2억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종량 백남기념사업회 이사장(오른쪽)과 최 총장 내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백남기념사업회는 지난 15일 제5회 ‘백남상 수상식’을 진행했다. 올해 수상자는 최양희 한림대 총장(공학상),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음악상), 대한간호협회(인권·봉사상)가 각각 선정됐다. 백남상은 한양대 설립자인 김연준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2억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김종량 백남기념사업회 이사장(오른쪽)과 최 총장 내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