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국내에 열두 번째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열었다.
아우디는 공식 딜러사인 고진모터스가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광주 전시장’을 신규 개소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주 엠플러스 복합 매매단지에 자리잡은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광주 전시장은 연면적 778m² 규모에 최대 19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편안한 상담을 위한 카페테리아 공간과 차량 인도를 위한 별도의 핸드오버 존도 마련했다.
광주 전시장 개소를 기념해 아우디는 다음달 30일까지 방문자와 출고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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