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일배송도 강화했다. G마켓은 주소지를 한 번만 등록해두면 인근 마트와 슈퍼마켓에서 당일 원하는 시간에 배송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 롯데슈퍼프레시, GS프레시몰과 손잡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G마켓은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관인 패션스퀘어를 오픈해 국내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과 할인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모바일 화면에서도 상품이 눈에 잘 들어오도록 이미지를 확대했고 디자인을 통일시켰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G마켓은 기부형 크라우드펀딩인 ‘터치’를 통해 지난 5월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가족의 심리상담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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