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탐방노트
10월 07일 KTB투자증권의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피엔티에 대해 "1H21 기준 수주잔고는 총 6,000억원. 최근 공시된 500억원의 동박 장비와 3Q21 신규 수주를 감안하면 3Q21 수주 잔고는 더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국내 셀 업체 외에도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로 2차 전지 증설의 수혜 기대. 중국 법인을 통한 부품 내재화로 이익률 또한 개선 중. 현재 코로나19가 지속되며 제품 인도 일정 소폭 지연되고 있으나, 정상화 국면에서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 전망."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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