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왼쪽)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오른쪽)이 ‘제31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21일 선정됐다. 정 청장은 코로나 방역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했으며, 신 부회장은 화학업계 산업 패러다임 혁신, 친환경 소재 연구개발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점을 평가받았다.
2021-10-21 23:35 수정
신학철 부회장·정은경 청장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선정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왼쪽)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오른쪽)이 ‘제31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21일 선정됐다. 정 청장은 코로나 방역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했으며, 신 부회장은 화학업계 산업 패러다임 혁신, 친환경 소재 연구개발 등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점을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