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화, 기술 변화, IT기업의 성장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가속화할 것이다.”
매기 콜먼 세라글로벌 전무<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 “디지털화와 지속가능성의 교차점이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지점이다. 테슬라를 보면 알 것이다.”
크리스찬 신딩 EQT파트너스 대표<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 “부동산 분야의 네 가지 장기적 순풍 요인은 4D로 요약할 수 있다. △Demographic Shift △Digital disruption △Deficient real estate supply △Demand for yield”
브라이언 치나피 액티스 파트너 대표<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 “코로나 이후 진정한 승자는 물류섹터가 될 것이다.”
마커스 머너 벤탈그린오크 아시아 투자 대표<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 “사모부채 시장에 거대자본이 몰려들고 있다. 새로운 기회를 찾고 싶다면 민첩한 전략과 유연성이 필요하다.”
프랭키 조던 크레스라인 인베스터스 파트너<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 “지금 상황에서 저평가된 걸 찾긴 매우 어렵다. 내년엔 인프라, 부동산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
장동헌 지방행정공제회 부이사장<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 “미국 북부 도심 호텔들은 코로나로 재정 위기에 몰렸다. 투자자에겐 기회 될 것.”
스티브 그루버 해밀턴레인 실물자산부문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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