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문화포럼은 제2대 회장으로 최노석 경향신문사우회 회장(사진)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최 회장은 경향신문 논설위원·파리특파원 등을 거쳤다. 이 포럼에는 엄기영 전 MBC 사장, 하종대 채널A 부국장, 고철종 SBS 논설실장, 최경선 매일경제 논설실장, 고광본 서울경제 부국장 등 전·현직 언론인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언론문화포럼은 제2대 회장으로 최노석 경향신문사우회 회장(사진)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최 회장은 경향신문 논설위원·파리특파원 등을 거쳤다. 이 포럼에는 엄기영 전 MBC 사장, 하종대 채널A 부국장, 고철종 SBS 논설실장, 최경선 매일경제 논설실장, 고광본 서울경제 부국장 등 전·현직 언론인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