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김창준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사진)이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한양대 건축학과를 졸업했고, 문화재청 차장을 지냈다. 부위원장으로는 장석하 전 경일대 교수가 뽑혔다. 근현대분과위원장은 김기수 동아대 교수다. 임기는 2024년 7월 14일까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