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6일, 6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0.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3.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98.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4.3%, 59.9%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6일, 6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크래프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뉴스테이트’, 글로벌 흥행 조짐 - 메리츠증권, Buy
11월 12일 메리츠증권의 김동희 애널리스트는 크래프톤에 대해 "2022년에는 ‘뉴스테이트’의 수익화가 정상궤도에 진입하는 것 뿐 아니라 스트라이킹 디스턴스의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PC/콘솔)’과 10월말 인수한 언노운월즈도 신규 게임출시 준비하고 있어 크래프톤의 게임 라인업은 본격적인 다각화 국면에 진입함. 2022년 큰 폭의 성장성을 앞두고 있는 동사에 대한 적극적인 비중확대 전략을 추천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2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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