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삼성전자 배당금 중복지급 사고…“취소 처리 완료”

입력 2021-11-17 15:06   수정 2021-11-17 15:0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유안타증권이 회사 계좌를 통해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일부 투자자들에게 3분기 배당금을 중복해 입금했다가, 중복된 지급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이날 오전 삼성전자 주주들 중 일부에게 중간배당금 361원을 두 차례 지급했다. 중복 지급된 배당금은 모두 30억원 수준이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현재 중복 지급된 배당금의 지급 취소가 모두 마무리된 상태”라며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