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배춧값이 급등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배추를 고르고 있다. 전국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3.7% 줄어든 데다 가을장마로 포기 전체가 썩어들어가는 배추무름병이 번지고 `가을 한파`까지 더해져 최근 배추 가격이 크게 올랐다./김범준기자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배춧값이 급등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절임배추 물량이 소진되었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전국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3.7% 줄어든 데다 가을장마로 포기 전체가 썩어들어가는 배추무름병이 번지고 `가을 한파`까지 더해져 최근 배추 가격이 크게 올랐다./김범준기자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배춧값이 급등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배추를 고르고 있다. 전국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3.7% 줄어든 데다 가을장마로 포기 전체가 썩어들어가는 배추무름병이 번지고 `가을 한파`까지 더해져 최근 배추 가격이 크게 올랐다./김범준기자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배춧값이 급등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절임배추 물량이 소진되었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전국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3.7% 줄어든 데다 가을장마로 포기 전체가 썩어들어가는 배추무름병이 번지고 `가을 한파`까지 더해져 최근 배추 가격이 크게 올랐다./김범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