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처음으로 4천명을 넘어선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천116명으로 집계됐다./김범준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처음으로 4천명을 넘어선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천116명으로 집계됐다./김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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