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미협회(회장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사진)는 지난 24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제19회 ‘한미 친선의 밤’을 열었다. 행사에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에게 한미우호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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