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그룹은 청각 장애 아동의 수술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3000만원을 전달(사진)한다고 28일 밝혔다. BGF그룹은 매년 임직원 급여 일부와 BGF복지재단 지원금을 모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관련뉴스
BGF그룹은 청각 장애 아동의 수술 지원을 위해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3000만원을 전달(사진)한다고 28일 밝혔다. BGF그룹은 매년 임직원 급여 일부와 BGF복지재단 지원금을 모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공 달팽이관 수술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