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메타버스는 업계 최초로 자체 앱에 구현한 메타버스 공간이다.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NH투자증권 메타버스 앱을 설치하면 된다. 로그인을 위해서는 모바일 증권 나무의 나무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이용자들은 NH투자증권 사옥과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실제 공간과 흡사하게 복제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메타버스 로비 공간에 차려진 부스에서는 오는 3일까지 주식 투자 및 재테크와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