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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사중재원은 1966년 설립된 이래 중재, 조정 등 우리나라 대체적 분쟁 해결(ADR) 제도의 정착과 발전·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고, 아시아의 주요 국제 중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맹 원장은 상법 전공 학자로 그간 ADR 제도의 발전에 관심을 두고 관련 논문 발표와 함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및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맹 원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취임사에서 “공정·신속하고 효율적인 분쟁 해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국내 및 국제 중재 사건의 유치 확대 등 대한상사중재원의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포용적 윤리 준법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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