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TV조선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미손, 심형래, 인순이, 신정환, 강예빈, 조현영 등이 출연하는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 하고 있는 시대에, 그 치료제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 메타버스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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