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4일 열린 제3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식에서 홍정기 환경부 차관(왼쪽)과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오른쪽)이 화학물질 저감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표백제, 세탁세제, 습기제거제, 살균제 등 총 25개 제품은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화학성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생활화학제품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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