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MZ세대의 대표 아이콘 김레이첼유리가 참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
화장품 전문 기업 참존(CHARMZONE)이 ‘10대 파워 MZ세대’ 김레이첼유리를 모델로 발탁했다. 참존 측은 모델 겸 틱톡커로도 활동하며 틱톡 1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대세’로 떠오른 김레이첼유리가 MZ세대 고객들에게 신선한 이미지를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레이첼유리는 50여 개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했을 만큼 10대 대세 아이콘이다. 뿐만 아니라 SNS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며 10대의 풋풋함과 세련된 패션 리더의 이미지가 공존하는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골든스파이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에 시동을 걸기도 했다.
최근 참존은 김레이첼유리와 함께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와 이탈리아 V라벨 등록으로 공식 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깨끗한 콜라겐 추출물을 사용한 ‘참존 비건 콜라겐’ 라인의 신제품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톡톡 튀는 유니크한 김레이첼유리의 매력이 37년 피부 연구 기술과 콜라겐 노하우를 자랑하는 참존과 함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레이첼유리는 내년 상반기 예정된 드라마를 시작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할 예정이다. 수많은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어떤 작품으로 시청자와 관객들을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골든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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