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기자] 여성 헤어&바디 브랜드 달리프(DALEAF)가 신제품 달리프 글램 피니쉬 하드 스프레이’와 ‘달리프 글램 텍스쳐 홀드 스프레이’를 출시하고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댄서 노제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헤어스프레이는 여성의 모발과 헤어스타일링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여성 모발에 특화된 헤어스프레이가 여의치 않아 남성용 제품을 사용했던 여성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오랜 시간 연구 개발 끝에 탄생, 모발 타입과 헤어스타일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달리프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완벽한 미모와 트렌디함을 두루 갖춘 노제와 다양한 스타일링을 화보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H&B스토어 올리브영에서 헤어스프레이 기획팩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헤어스프레이는 다양한 여성의 모발 타입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돼 일반 스프레이로 만족하기 어려웠던 분들도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새로운 뮤즈인 노제 발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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