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가 5,202명으로 누적 57만5,61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22명으로 역대 두 번째다.
새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는 49명 늘어 누적 22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5,144명, 해외유입이 58명이다.
지역 발생의 경우 수도권은 서울 1,979명, 경기 1,299명, 인천 381명 등 3,659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233명, 경남 184명, 충남 163명, 전북 144명, 대구 136명, 대전 125명, 강원 116명, 경북 101명, 충북 87명, 광주 75명, 전남 40명, 울산 35명, 제주 25명, 세종 21명 등 모두 1,4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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