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사진)는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해 뮤지엄 체어 100개와 전용 트롤리 5개를 국립현대미술관에 후원한다고 밝혔다. 뮤지엄 체어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과천관에서 장시간 관람이 필요한 미디어 및 영상 작품 등에 사용된다.
퍼시스그룹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사진)는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해 뮤지엄 체어 100개와 전용 트롤리 5개를 국립현대미술관에 후원한다고 밝혔다. 뮤지엄 체어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과천관에서 장시간 관람이 필요한 미디어 및 영상 작품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