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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 전형은 글로벌융합대학, 과학기술대학(체육 전형 제외), 약학대학에서 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반영 영역과 반영비율이 지난해와 달라졌다. 덕성여대 관계자는 “지원자별 강점과 관심이 다양한 점을 고려해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다르게 적용한다”며 “우수한 영역은 최대치로, 취약한 영역은 최소화해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융합대학과 과학기술대학(체육 전형 제외)은 국어, 영어, 수학 중 백분위 성적이 우수한 영역 순으로 각각 30%, 30%, 15%를 반영한다.
사회·과학 탐구영역에서는 상위 한 과목 성적만 25% 반영한다. 또 과학기술대학(체육 전형 제외)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과 기하 중 한 과목을 택한 경우 취득 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약학대학은 국어 20%, 영어 25%, 수학 30%를 반영하고, 탐구에서 과학 2개 과목을 평균 내 25% 반영한다. 이 가운데 수학은 반드시 미적분과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체육 전형은 과학기술대학에서, 미술실기 전형은 아트&디자인 대학에서 한다. 과학기술대학(체육 전형)은 수능 40%, 학생부 30%, 실기고사 30%를 반영한다. 아트&디자인 대학은 수능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이때 과학기술대학(체육 전형)은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의 교과 성적을 반영한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중 상위 3개 교과의 상위 4개 과목 성적이 들어간다. 아트&디자인 대학의 4개 실기과목 시험은 모두 5시간 동안 진행하고, 출제 내용은 사진으로 제공한다.
최예린 기자 rambut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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