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7일 연속 순매수, 4일 연속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75.0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60.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4.0%, 46.2%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7일 연속 순매수, 4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SK텔레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배당수익률 6%. 확실한 주가 상승 모멘텀 - NH투자증권, BUY(유지)
12월 13일 NH투자증권의 안재민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에 대해 "SK텔레콤과SK스퀘어로 인적 분할된 이후 존속법인인 SK텔레콤의 주가는 부진. 2022년도 예상 배당수익률이 6.1%까지 상승하였고, 2022년 PER이 8.8배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 매력 부각되는 시점. 최근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 무선 사업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마케팅 비용 안정화, CAPEX 감소 및적자 사업의 인적 분할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2022년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8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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