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1월 03일 17:28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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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지난달 코스닥 사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고 이달부터 공모 절차를 진행한다. 주관사는 DB금융투자가 맡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299억~377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130만주다. 희망 공모가격은 2만3000원에서 2만9000원이다. 공모 후 예상되는 시가총액은 2039억~2571억원이다. 수요예측 후 공모가를 확정한 뒤 다음 달 9~10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이 회사는 약 250여종의 식물세포주를 개발했으며 이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설계한 식물세포주를 활용해 다양한 유효물질과 약리물질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세계 1위 향수업체인 스위스 지보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모상현 대표는 "코스닥 상장으로 식물세포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잡고 플랫폼 기술을 통해 기존 신약개발과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약리물질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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