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승 국토교통위원장,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송석준 의원, 김교흥 의원, 진성준 의원, 조명희 의원의 인사말과 축사와 김현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의 개회사가 진행된다. 이어 조응천 의원의 기조 강연, 윤훈주 선도소프트 대표, 이제승 서울대 교수의 발제가 이어진다. 김갑성 연세대 교수의 좌장으로 6인의 전문가 토론도 진행된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공간정보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공간정보에 기반한 산업도 활성화되고 있다. 국토도시학회와 LX는 공간정보 관련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련 국토도시계획체계에 제도화하는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의 유튜브 채널 도시TV를 통해 생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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