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무속인 논란' 네트워크본부 해산

입력 2022-01-18 09:10   수정 2022-01-18 09: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민의힘은 18일 윤석열 대선후보의 '무속인 개입 논란'과 관련해 문제가 된 선거대책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한다고 밝혔다.

권영세 국민의힘 선대본부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네트워크본부를 이 시간부로 해산한다"며 "후보와 관련한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되는 것을 단호하게 차단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앞서 세계일보는 전날 건진법사라고 불리는 무속인 전 모 씨가 국민의힘 선대본부에서 고문으로 활동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 전 씨가 윤 후보의 어깨를 툭툭치는 장면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확산됐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