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다시 켜진 백남준의 '다다익선'

입력 2022-01-24 10:00  

비디오아트 선구자 백남준(1932~2006)의 작품 중 가장 큰 규모인 ‘다다익선’이 다시 켜졌다. 1988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설치된 ‘다다익선’은 모니터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 등으로 4년 전 가동이 전면 중단됐고, 이후 복원 작업이 진행돼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다다익선’의 기본적인 보존·복원 과정을 마치고 이달부터 6개월 동안 시험 운전을 한다. 사진은 시험 운전 중인 백남준 ‘다다익선’.

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