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24일 ‘제244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자로 조영선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조 기자는 12월 17일자 한경 A17, 19면을 편집하며 겨울철 헬스마니아의 세계를 ‘몸을 깎는 예술, 身의 창조’ ‘헬스 했다가 핼쑥…’이라는 제목으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24일 ‘제244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자로 조영선 한국경제신문 기자(사진)를 선정했다. 조 기자는 12월 17일자 한경 A17, 19면을 편집하며 겨울철 헬스마니아의 세계를 ‘몸을 깎는 예술, 身의 창조’ ‘헬스 했다가 핼쑥…’이라는 제목으로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