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쓰고 경복궁 나들이

입력 2022-02-02 17:41   수정 2022-02-03 00:32


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과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명절 이동량 증가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방역당국은 예상했다. 1일 신규 확진자는 2만270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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