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방문 소비자 대상
-수제 초콜릿 및 전 차종 시승 기회 제공
FMK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2월 한 달간 전국 8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발렌타인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전시장 방문 및 시승 소비자이며 선착순 500명에게는 고급스러운 마세라티 수제 초콜릿과 전 차종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마세라티는 매년 2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소비자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발렌타인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8개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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