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 기자] 프렌치 모던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에서 22SS 밸런타인 컬렉션을 소개한다. 이번 상품들은 ZV CRUSH 캡슐 라인으로 락시크 무드가 느껴지는 하트 모티브 패턴과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핑크빛 컬러를 선보인다.
액세서리를 포함하여 블라우스, 원피스, 롱스커트, 티셔츠 등 약 10가지가 넘는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제품 소재들은 100% 코튼 또는 관리가 지속 가능한 숲에서 추출된 친환경 비스코스 원단으로 만들어져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편 새롭게 선보이는 하트 모양의 볼드한 링 또는 L’amour라고 쓰여 있는 레터링 스웨터 ‘알마’는 그 단어만으로 강력한 의미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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