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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불가리(BVLGARI)가 잔망루피 캐릭터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MZ 세대(밀레니얼 + Z세대)의 아이콘이자 대변인으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잔망루피는 불가리의 게스트 앰버서더로 임명되어 2022년 상반기에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오래된 역사의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잔망루피는 예상치 못한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로 재기발랄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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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번째로 불가리는 2월 11일 오후 2시, ‘불가리 x 잔망루피 발렌타인 에디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사 공식 카카오 채널을 친구 추가하여 선착순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한 달간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카카오 이모티콘에 이어, 불가리와 잔망루피는 불가리 국내외 이벤트 참석 및 디지털 화보 등을 제작하여 순차적으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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