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청년일자리사업’과 ‘사회적경제 청년혁신활동가 육성사업’을 통해 182개 일자리를 청년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사업장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회적경제기업이 오는 28일까지 총 182명의 청년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된 청년들에게는 시가 월 200만원 정도의 급여와 맞춤형 직무교육, 창업 컨설팅, 자기개발비 등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청년일자리사업’과 ‘사회적경제 청년혁신활동가 육성사업’을 통해 182개 일자리를 청년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사업장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회적경제기업이 오는 28일까지 총 182명의 청년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된 청년들에게는 시가 월 200만원 정도의 급여와 맞춤형 직무교육, 창업 컨설팅, 자기개발비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