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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초롱 "보미와 펀드사기 당한 후 저축만…통장 6개"

입력 2022-02-15 13:26   수정 2022-02-15 13:28

에이핑크 초롱 보미와 펀드사기 당한 후 저축만통장 6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에이핑크 초롱, 은지, 남주, 하영이 출연해 역대급 입담을 뽐낸다.
에이핑크는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부모님께 해드린 효도 방법과 재테크 비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앞서 녹화 당시 에이핑크는 '12년 차 장수 걸그룹'다운 남다른 효도 플렉스를 공개했다.


먼저 초롱은 "내가 가장인지라 집을 해드렸다", "부모님께 수입을 거의 다 드리는 편"이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은지 역시 "부채를 청산해드리는 데 가장 많은 돈을 썼다"고 밝혔다.

특히 재테크 방법에 대해 묻는 질문에 초롱은 "보미와 함께 펀드 사기를 당한 뒤로는 저축만 하고 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입출금 통장 3개에 고정 지출 통장, 주택 청약 통장, 연금 보험 통장까지 항목별로 6개 정도 있다"고 똑 부러지는 수입 관리 비법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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