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허승조·왼쪽)은 22일 푸르메재단에 올해 장애가족 교육지원사업비 1억원을 전달했다. 일주재단은 50명을 선정해 1인당 연간 200만원까지 교육비를 지원한다. 이 재단은 올해까지 11억4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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